쓰고 취하려 먹는 술이 아닌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는
달콤한 술, 톡쏘는 스파클링, 과일 향이 강한 술 등
요즘 정말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술들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.
여자분들을 위한
맛있는 술 추천 TOP10 시작합니다 !
1. 모스카토 와인 (모스카토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.)
- 도수: 약 5~7도
- 용량: 일반적으로 750ml 병.
- 가격: 약 1~2만 원대, 브랜드에 따라 차이 있음.
- 특징: 달콤하고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으로, 디저트 와인으로 자주 즐깁니다. 약한 도수 덕분에 와인을 처음 시도하거나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. 풍부한 과일 향이 식후 디저트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.
2. 자몽에 이슬
- 도수: 약 13도
- 용량: 360ml
- 가격: 약 1,500~2,000원.
- 특징: 소주 특유의 쓴맛을 완화하고 자몽향을 추가해 상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냅니다. 과일 소주 계열 중에서도 인기가 많으며, 소맥(소주+맥주)으로도 잘 어울립니다.
3. 서머스비 (사이다 맛 맥주)
- 도수: 약 4.5도
- 용량: 330ml 병
- 가격: 약 3,000~4,000원.
- 특징: 사과맛 사이다와 비슷한 맛이 특징이며,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지만 달콤하고 탄산감이 있어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.
4. KGB
- 도수: 약 3.5도
- 용량: 275ml 병
- 가격: 약 2,500~3,000원.
- 특징: 레몬과 라임 향이 강조된 과일 향 맥주로, 도수가 낮아 음료수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습니다. 달콤하고 상큼한 맛 덕분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.
5. 머드쉐이크
- 도수: 약 4도
- 용량: 200ml 병
- 가격: 약 3,000~4,000원.
- 특징: 초콜릿과 카푸치노 맛의 리큐어로, 크리미한 질감이 디저트 술로서 인기가 많습니다.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마치 달콤한 음료처럼 느껴지며, 후식으로 즐기기에 적합합니다.
6. 버니니
- 도수: 약 4~5도
- 용량: 275ml 병
- 가격: 약 3,000~4,000원.
- 특징: 달콤한 과일향과 탄산이 결합된 음료 스타일의 술로, 상쾌하고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. 저도수와 풍부한 과일맛 덕분에 소주와 섞어 마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.
7. 크루저
- 도수: 약 4.5도
- 용량: 275ml 병
- 가격: 약 2,500~3,500원.
- 특징: 다양한 과일 맛을 특징으로 하는 저도수 알코올 음료로, 파티나 모임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. 상큼한 맛과 생기 있는 색상 덕분에 인기입니다.
8. 사쿠라 사라사라
- 도수: 11도
- 용량: 720ml 병
- 가격: 약 5만 원 이상, 구매처와 시기에 따라 다름.
- 특징: 벚꽃향이 나는 일본의 독특한 술로, 한정판으로 주로 봄철에 판매됩니다. 예쁜 비주얼과 독특한 향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인기.
9. 템트
- 도수: 약 4도
- 용량: 330ml 병
- 가격: 약 3,000~5,000원.
- 특징: 외국에서 호평을 받은 상쾌하고 달콤한 음료 스타일의 술로,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. 가볍고 즐거운 음주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.
10. 브라더소다
- 도수: 약 3~4도
- 용량: 355ml 캔 / 750ml 페트
- 가격: 약 1,500~5,500원.
- 특징: 과일향이 가미된 탄산 알코올 음료로, 맛이 상쾌하고 달콤합니다. 낮은 도수로 편안하게 마실 수 있어 여유로운 자리에서 인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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